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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우수 농산물 GAP 바로 알고 건강하게 소비하기
2017-01-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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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우수 농산물 GAP 바로 알고 건강하게 소비하기
GAP 교육, 홍보, 현장체험 전국 15개 지역에서 실시
 

오늘날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수입 농산물의 범람으로 인한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이 커져 소비자들은 식품안전 사고와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가공품, 공산품과 달리 자연의 산물인 농산물은 우리 입으로 바로 들어가는 식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과 직결되어 토양, 수질, 생산자의 재배 방식 등에 따라 그 품질과 안전성이 천차만별이다. 과거에 비해 우리의 먹거리가 풍요로워진 것과 비례하여 각종 매체를 통해 쏟어지는 수많은 정보가 오히려 바른 먹거리에 대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욕구는 점점 증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생산단계에서부터 보관, 유통, 판매단계에 이르기까지 우리 농식품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깨끗한 농업환경에서 생산된 안전한 농산물임을 증명하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GAP)가 주목 받고 있다. GAP 인증제도는 2006년에 <농수산물품질관리법> 근거로 도입되어 현재 전체 농산물 생산량의 4.8% 정도로 추산되어 소비자 인지도가 낮은 상황이다.

 

이에 ()한국부인회총본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소비정보교류사업으로 <안전한 우수 농산물 GAP 바로 알고 건강하게 소비하기>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서울을 비롯하여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세종, 수원, 부천, 고양, 춘천, 창원, 화순, 여수, 전주 지역 총 15곳에서 실시하였다.


각 지역에 교육인원 70명으로 총 1,067명의 소비자가 GAP 교육에 참여하여 GAP 인증제도의 의미와 각종 위해요소, 생산과정 등 GAP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게되었다. 교육에 참가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GAP 인증제도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런 교육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에 대한 알게 되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이 있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교육 전에 GAP 인증제도에 대해 알고 있는지 사전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1,067명 중 모른다48%였고, ‘안다24%로 모르는 소비자가 많았다. 하지만 교육을 통하여 사후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모른다5%, ‘안다79%로 변화가 있었다. ‘모른다48%에서 5%43%가 감소하고 안다24%에서 55%가 증가하여 교육의 효과를 보게 되었다. 하지만 교육의 혜택을 받은 소비자는 일부이므로 앞으로 전국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2017년까지 GAP 인증 농산물 공급비율을 3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따라서 ()한국부인회총본부에서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홍보 캠페인을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GAP 인증 농산물을 알리고 또한 현장방문 및 체험으로 소비자가 GAP 생산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여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 직거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GAP 인증 농산물 소비촉진에도 기여할 것이다.

   

작성자: ()한국부인회총본부 사무국장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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