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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컨슈머소사이어티 2021 개회식 환영사> 남인숙 회장
2021-11-05 17:16

개회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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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총본부 남인숙 회장은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2021년 11월 3일 열린 <컨슈머소사이어티 2021>에 참여하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부회장으로서 환영사를 하였다.


다음은 환영사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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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영 사

 

남인숙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부회장 )

 

 

안녕하십니까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부회장 남인숙 입니다 .

 

우선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컨슈머소사이어티 코리아 2021’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소비자여러분 , 정부 및 유관기관 , 그리고 기업 관계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

 

컨슈머소사이어티 코리아 는 정부와 기업 , 전문가 , 소비자가 함께 소비자중심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소비자운동을 널리 알리고 더욱 발전적인 전략과 목표를 설정하는 자리로서 마련되었습니다 .

 

우리는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본 행사를 통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1 개 회원단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소비자운동의 구체적인 성과를 알리고 정리하는 작업을 통해 한국소비자운동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새로운 소비자운동의 목표와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

 

특히 22 개월여 동안 우리를 힘들게 했던 코로나 19 로부터 단계적으로 벗어나 잃어버렸던 일상을 되찾고자 그 시작의 길을 나섰습니다 . 당연했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것인지 깨닫게 해준 고통의 시간들을 뒤로하고 다시 희망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

 

위드 코로나 (with corona)!

어찌보면 우리는 이미 코로나와 함께 우리의 일상에 적응하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간의 시간은 공백이라기보다는 처한 상황에 맞는 각자의 모습으로 적응해 왔다고 생각됩니다 .

비대면 거래가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은 비대면 소비의 편리와 효율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 흐름은 거대한 트랜드로 자리 잡아 앞으로도 그 패턴은 분야를 막론하고 우리의 주된 소비방식이 될 것입니다 .

 

이처럼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우리는 소비자 중심 , 소비자 지향적인 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 디지털 신기술의 확산은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위협이 될 수도 있고 혁신과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들 합니다 .

 

우리는 디지털 경제사회에서 새롭게 발생하고 있는 소비자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소비자운동의 방향과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 또한 우리 미래세대는 물론 현재 우리의 삶도 위협하고 있는 기후위기 시대에 소비자운동의 역할과 목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 때입니다 .

 

오늘 이 자리는 그러한 소비자운동에 대한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 냄으로써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높이는 진정한 컨슈머 소사이어티 로의 소통과 협력의 자리일 것입니다 .

 

오늘 컨퍼런스 섹션과 소비자캠페인 및 홍보부스에 참여해 주시고 물심양면 한뜻으로 지원해 주신 여러 기관 및 단체에 모든 소비자를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참석해 주신 분들께서는 다채로운 소비자 정보와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다시 한 번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