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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주여성연합회 회장과 소통의 시간 마련
2016-09-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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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임 회장은 28 , 한국이주여성협회 회장 왕지연을 만나 이주여성들에 관련한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 이날 행사는 4 대악 척결 및 이주 여성들의 한국 내 정착을 위한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총본부 2 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

 

조태임 회장은 이주여성들의 현실적인 고충과 어려움을 직접 들으며 , 현행 정부 제도의 한계점과 다양한 상황의 사각지대 놓인 다문화 가정의 실태를 접하게 되었다 . 중국에서 이주한 한국이주여성협회 왕지연 회장으로부터 한국에서 생활하는 이주여성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진솔하게 듣게 되었다 .

한국이주여성연합회 왕지연 회장은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여성들은 자기 자신보다 자녀들의 삶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가장 컸으며 , 이들의 정체성과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방안들에 깊은 관심과 큰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주 여성들 중 러시아에서 온 한 여성은 고국에서 함께 온 자녀들이 한국에서 정착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정체성 및 한국 사회와의 관계 정립에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 이들의 정상적인 삶을 위한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이들은 외모가 다른 한국 국적 소지자로서의 사회적 시선 및 군대와 직장 등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러한 현실적 고충을 접한 조태임 회장은 이주여성 ( 다문화가정 ) 자녀들을 위한 4 대악 보험 마련 및 전국적 규모의 캠프마련 ,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 및 다문화가정 인력 개발센터 등 다양한 경로의 지원 방안 마련을 고심하게 되었다 .

 

조태임 회장의 지원방안 마련 및 제안에 대해 왕지연 회장은 큰 관심과 감사를 표시하며 , 앞으로 많은 대화를 통하여 문제점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기로 합의하였다 두 여성리더의 만남을 통해 부푼 꿈을 안고 한국에 온 다양한 국가의 이주여성들이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돌아보며 ,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여성들과 그들의 자녀들의 삶을 새로운 희망으로 이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